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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10월 영주권 문호] "취업이민 전순위 오픈, 가족 후퇴전 원위치"
2017.09.13


새로운 2018 회계 연도를 시작하는 10월의 영주권 문호에서는 취업이민의 전순위가 전면 오픈됐고 가족 이민에선 승인일이 후퇴전으로 원위치해 대폭 진전됐습니다.


▶ 취업이민 전순위 승인일, 접수일 모두 오픈

미국영주권 수속자들은 새로운 2018회계연도를 시작하는 10월의 비자 블러틴에서는 일단 산뜻한 출발을 하게 됐습니다.

취업이민의 전순위가 승인일과 접수일이 모두 오픈됐고 가족이민도 수개월, 수년씩 후퇴하기 전으로 원위치해 출발하게 됐기 때문입니다.


미 국무부가 12일 발표한 10월 비자 블러틴에 따르면 취업이민은 전순위에서 최종 승인일(Final Action Date)과 접수가능일(Filing Date)이 모두 오픈됐습니다.

취업이민 2순위는 2016년 1월 1일로 설정돼 있던 컷오프 데이트가 없어져 한꺼번에 1년 9개월 이나 대폭 진전된 셈입니다.

이로서 취업이민 수속자들은 첫관문인 노동부의 노동허가서(Labor Certification)만 승인받으면 2단계인 취업이민페티션 I-140과 영주권 신청서 I-485를 동시 제출할 수 있게 됐습니다.


하지만 10월 1일 부터는 취업이민 신청자 전원이 영주권 인터뷰를 받게 돼 I-485 접수후에도 상당 기간 기다리면서 정해지는 인터뷰일에 이민국 관리와 대면해 질문에 답해야 하는 큰 부담을 겪게 됐습니다.


▶ 가족이민 대폭 후퇴전으로 원위치

10월의 영주권 문호에서는 가족이민이 당초 약속대로 대폭 후퇴전 으로 원위치했습니다. 가족이민의 최종 승인일은 전달인 9월 문호에서 연간쿼터의 소진으로 1순위는 8개월, 4순위는 무려 2년 5개월이나 대폭 후퇴했었는데 새 회계연도의 시작으로 그만큼 다시 진전돼 원위치됐습니다. 그리고 접수일도 오랫만에 1순위에선 5개월, 2A 순위에선 7개월 진전됐습니다.




● 승인가능일

각 해당 이민에서 이민청원승인이 완료된 자들이 가진 우선일자가 승인가능일 이전에 해당한다면 최종 영주비자 취득이 가능하단 뜻입니다.


● 접수가능일

각 해당 이민에서 이민청원승인이 완료된 자들이 가진 우선일자가 접수가능일 이전에 해당한다면 VISA fee 납부가 가능합니다.


● Current

항시 Open되어 있다는 의미입니다.


▼▼▼ 자세한 내용은 미 국무부 홈페이지를 확인해 보세요 ▼▼▼

https://travel.state.gov/content/visas/en/law-and-policy/bulletin/2017/visa-bulletin-for-august-201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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